힐스브래드 구릉지 (타렌밀농장)
WOW를 하는 게임 유저로써 힐스브래드 구릉지는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공포(?)의 지역이 아닌가하고 생각한다.
"휴~ 이새끼들 오늘도 꼬장이네"
"아놔! 도적새끼 은신해서 언제 뒤치기 할지 .... 짱나"
"오늘은 랩업하기 글렀네. 쳇"
뭐.. 이런 수식어들을 써가면서 힐스브래드 구릉지에서의 플레이를 해보지 않은 유저는 진정한 WOW를 즐기지 않았다고 하는 과언이 아닐정도니... (물론 요즘에는 저랩지역에서 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긴하죠^^)
다행이도 오늘은 내가 접햇을때 전쟁이 마무리된 상태라서 다행히도 곱게 넘어갈 수 있었다. 마침 친절한 후배님들이 버스를 태워주는 바람에 현 레벨에 맞지도 않은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 붉은수도원을 신나게 돌게되었는데..... 아이템은 먹었지만 아직 창고에 보관해야하는 현실... T.T

달라란에서 트롤 주술사로 성장하고있는 "지그비" 다. 아직은 33이라는 조낸 쪼렙을 달리고 있지만, 조만간 40랩이 되서 말을 타고, 60랩이 되어서 천골마를 타게되는 날이 오겠지...
그렇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건 되도록이면 이런 상태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거다. 하루에도 몇번씩 영혼치유사와 대화를 나누는것도 이제는 좀 지겹다. 빨리 ... 성장하자!!

오늘같이 가게가 한가한 날에 조금씩 짬을내서 하곤 있는데... 이런 속도라면 올 여름쯤에 만랩을 찍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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