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공부 좀 해볼까...


개발이라는 업무를 시작하고 언어를 공부한건 초반 1-2년 뿐이다.

그동안 Ruby, Python 과 같은 프로그래밍도 해봤지만 딱히 공부를 하고 나서 했다기 보다는 경험에 기반한 통밥을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해왔다고 볼 수 있다.

당신이 프로그래밍을 3-5년 정도 해왔다면, 해당 언어의 Syntax 를 몰라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 않은가?



난 사실 C언어 밖에 모른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C++ 프로그래밍도 하고, 뭐 Java 도 할일은 없었지만, 결과물은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Lua 로 뭘 만들라고 해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언어가 가지고 있는 철학과 적절한 유용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잘 사용하는법은 아직 모른다고 할 수 있다. (내부 매커니즘이 정말 중요하죠)



그래서 이번에 본격(?)적으로 C++ or Java 를 공부해 볼까 생각하고있다.

물론 Java 보다는 C++ 를 현재 더 잘 이해하고 있으며, 실제로 C++ 은 오랜시간동안 프로그래밍을 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아직 모르는것들이 눈에 뛰게 많다.

그러한 것들의 학습과 함께 C++ 의 변형 (실제로 Symbian 의 C++ 은 표준 C++ 의 모습과 조금은 다른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QT 의 C++ 또한 자신만의 독창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다) 된 모습을 C++ 의 언어적인 측면에서 분석및 이해 그리고 학습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아직 확실하게 결정 지은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현재 C 프로그래밍을 하는것만큼의 자유도를 느낄만큼 말이다.

단지 또 하나의 무기를 만드는것이 아닌 내 신체의 또 다른 부분을 확장시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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